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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영호

최근작
2010년 10월 <소 굿 笑(so)good>

전영호

전영호는 3無인생을 살고 있다.
나이가 없고
조건이 없으며
두려움이 없다.
3無인생답게 그의 좌우명은 독일 신학자 본 회퍼의 말처럼 “내가 녹슬어서 없어지느니 차라리 닳아서 없어지겠다”는 것이다. 그가 해온 일들이 증명해준다.
SBS-TV《깊은밤 전영호쇼》, CTS-TV《내가 매일 기쁘게》 등을 진행 했으며, 《쟈니 윤쇼》 등을 기획하고 집필했던 방송인이다. 국민일보 《전영호의 크리스천유머》, 스포츠 서울 《전영호의 개그 펀치》를 연재했던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전영호 아저씨의 웃즐웃즐 탈무드》,《 선생님은 우리를 너무 몰라요》 등을 펴낸 동화작가이며, 《웃음! 하나님이 주신 축복》, 《물위를 걸으려면 배를 버려라》등의 신앙서적을 쓰셨으며, 유머강사로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현재는 전영호발전소(笑)를 운영하며, 기독교IPTV《우하하》를 진행중이다. 또한 감리교 신학원 목회 아카데미와 서울 감리교 신학원에서 《크리스천 유머 지도자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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