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돌봄의 언어》, 《젠더 모자이크》, 《이중언어의 기쁨과 슬픔》 등과, 어린이책으로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의학아 고마워!》,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