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노우에 마기 (井上眞僞)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5년 5월 <[세트] 긴나미 상점가의 사건 노트 : 형제 편 + 자매 편 - 전2권>

이노우에 마기(井上眞僞)

일본의 추리소설가.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2014년 《사랑과 금기의 술어논리》로 제5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2015)와 그 후속작이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석권하며 일본 문학의 미래를 이어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참신한 발상과 독창적인 수수께끼를 기반으로 오락성과 휴머니즘을 겸비한 소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탐정이 너무 빨라》(2017)는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아리아드네의 목소리》(2023)가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기본소득의 기도》 《무시카: 벌레를 진정시키는 음악》 등이 있다.
《긴나미 상점가의 사건 노트》는 긴나미 상점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형제 편〉과 〈자매 편〉이 각각 다른 관점에서 풀어가는 평행 미스터리 소설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 2018년 11월  더보기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의 주인공 우에오로 조는 탐정입니다. 예로부터 탐정 소설에서 탐정이란 ‘수수께끼’를 푸는 자. 그러나 이 남자는 그 ‘수수께끼’가 절대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탐정의 본분을 잊은 셈입니다. 그런 탐정이 만들어가는 조금 독특한 탐정 소설의 형태를 모쪼록 즐겨주십시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