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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화1926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났다. 음악가의 꿈을 안고 14살 어린 나이에 일본 유학길에 올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종사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해방 후 우리 항공인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창군되면서 다시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을 위해 대한민국 공군 작전장교로서, 그리고 조종사로서 활약하면서 당시 우리 공군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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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화1926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났다. 음악가의 꿈을 안고 14살 어린 나이에 일본 유학길에 올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종사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해방 후 우리 항공인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창군되면서 다시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을 위해 대한민국 공군 작전장교로서, 그리고 조종사로서 활약하면서 당시 우리 공군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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