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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근후

출생:1935년, 대한민국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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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이근후의 필사 노트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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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 아내인 사회학자 이동원과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40년 넘게 네팔 의료봉사를 다녔고, 50여 년간복지법인 광명보육원 이사로 아이들을 보살폈다. 에세이 작가로서, 번역가로서 70여 권의 책을 냈다. 특히 《어차피 살 거라면,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은 영국을 비롯한 20여 개국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네덜란드에 수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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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나의 어릴 적 이바구> - 2019년 11월  더보기

내가 쓴 글의 첫 번째 목표는 상담전문가의 심화교육의 사례로 쓴 글이었지만 같은 글로 손자 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사용을 해 본 것이다. 결국 나는 하나의 글로 두 가지 목적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상담을 전공하시는 상담원들의 아동기 감정양식을 이해하는 사례집으로 이용을 해도 좋을 것 같고 또 다르게는 손자 손녀를 둔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랑하는 손자 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한번 활용을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꾸준히 연재하면서 손자 손녀들과 나눈 짤막한 이야기들이지만 나는 참 즐거웠다. 이 즐거움이 쌓여서 또 책 한 권으로 나올 수 있다니 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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