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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근배

출생:1940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

최근작
2025년 10월 <아버지의 훈장>

이근배

1940년 3월 1일 충남 당진에서 독립유공자 이선준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58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장학생으로 입학 김동리, 서정주 교수 등의 지도를 받았다. 1961-64년 경향, 서울, 조선, 동아, 한국 5대 일간지에 시, 시조 동시 등에 당선 등단하고 문공부 신인 예술상서 63년 시, 시조 수석상 64년 시 「노래여 노래여」로 문학부 특상을 받아 도합 신춘문예 10관왕이 되었다.
시집 「사랑을 연주하는 꿈 나무」 「노래여 노래여」, 시조집 「동해 바닷속 돌거북이 하는 말」 장편 서사 시집 「한강」 시집 「사람들이 새가 되고 싶어하는 까닭을 안다」 장편 기행문 「시가 있는 국토기행(상,하)」 시조집 「달은 해를 물고」 시집 「종소리를 끝없이 새벽을 깨운다」 활판 시선집 「사랑 앞에서는 돌도 운다」 시선집 「살다가 보면」 시집 「추사를 훔치다」 기념시집 「대 백두에 바친다」 회고록 「독립유공자의 아들 모국어의 혼불로 시를 피우다」 시집 「아버지의 훈장」 등이 있다.
한국문학 작가상, 중앙 시조대상, 가람 문학상, 현대 불교 문학상, 편운 문학상, 육당 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태촌 문화대상, 고산 문학상, 시와 시학상, 심훈 문학대상, 한국 시인협회상, 만해 문학대상, 표암 문학대상, 김현승 시 문학상 등 수상, 은관 문화 훈장을 받았다.
서울예대, 추계예대, 재능대, 신성대, 중앙대 등에서 초빙, 교수, 석좌교수 등을 엮임하고 월간 「한국문학」발행인, 계간 「민족과 문학」주간, 계간 「문학의 문학」주간, 간행물 윤리위원장, 세계작가대회 조직위원장, 한국시인협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엮임하고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공초 숭모회 회장, 서울 시인협회 명예회장, 윤동주 시 정신 선양회장 등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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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사람들이 새가 되고 싶은 까닭을 안다> - 2004년 3월  더보기

먹을 갈아도 바닥으로 내려가는 길은 보이지 않았다. 흙과 돌이 아니라 어둠을 파내는 삽질로 날품을 팔았다. 더러 깨어지고 상처난 말들이 들판의 풀처럼 머리를 내미는 것이나 돌이켜보면 어느 것 하나 깎이고 다듬어진 것은 보이지 않는다. 나의 시는 아니 오늘의 시는 이대로 온전한 화두 하나 세우지 못하고 하늘을 가른 담장 밑에서 숨죽인 풀꽃이어야만 하는가. 스스로 묻고 채찍질하면서 눈을 씻고 붓을 고쳐 잡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두려운 낱말묶음에 햇빛을 쬐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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