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걸 좋아했어요. 떨리지만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게 정말 좋거든요. 특히 말하기와 글쓰기는 전문 분야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맞춤법이 맞나요 빵집》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어와 관련한 문학 중심의 독서를 해왔다면 이제 수학, 사회, 과학까지 포함하는 교과 독서를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동화책만 읽어도 국어, 글쓰기, 인성 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10년 후 정말 입시가 코앞에 닥치면 다양한 교과 독서를 해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구술면접과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되는 철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자연과학 등 인문고전과 수리논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