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출생(1932. 6. 24.)
장로회신학대학교 졸업
순서노회장 역임
보성군 조성교회에서 정년 퇴임(2002. 6. 24.)
목회 45년
순서노회 공로 목사
목회 중, 국내외 부흥회 1,300여 회 인도
정년 후, 국내외 부흥회 830여 회 인도
광나루 문인회 회원
다음(daum) 카페 ‘노동교회, 진중교회, 사랑나눔교회’에 연재
(현재 노동교회 735여 회, 진중교회 288여 회, 사랑나눔교회 424여 회)
저 서
| 박병돈 목사 문집 |
제1집 《광야 길의 은총》(2002년) 삼판 / 중국어로 출판(2004년)
제2집 《생명, 그 불타는 나날들》(2007년) 재판 / 중국어로 출판(2009년)
제3집 《부르시는 그날까지》(2009년)
제4집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2012년)
제5집 《그리운 본향》(2014년)
제6집 《주님을 사랑합니다》(2015년)
제7집 《나의 주 나의 하나님》(2016년)
제8집 《복음의 능력》(2018년)
정년 퇴임(2002년 6월 26일)을 앞두고, 45년 동안 서툰 목회(牧會)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정리하기 위하여 처음 출판한 것이 《광야 길의 은총》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이번에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열 번째 책(시집 포함)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요, 기적의 역사(役事)입니다.
연령과 경제 형편과 사상(思想)의 제약(制約)을 극복하게 하시고, 오직 일념(一念),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독자들의 진심 어린 기다림을 위하여, 맡기신 사명의 줄을 놓을 수가 없어서, 땅 위에서 마지막 섬김이란 엄숙한 헌신(롬 12:1∼2)을 위하여 이 미숙(未熟)한 것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