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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지금까지 1만 2000명의 아기를 탄생시킨 한 남자, 하루에 100명 이상의 여자를 만나서 한 달에 100명의 여자를 임신시키는 남자. 그래서 그의 별명은 ‘삼신할배’다. 아내와 불임의 기나긴 고통을 극복하다 불임 전문 의사의 길을 택하게 되었으며 현재 시험관 아기 시술 케이스 1위(2만 5000회), 성공 사례 1위(7000명)라는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달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마리아의료재단 대구마리아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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