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나 기젤러는 1962년 플렌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뷔르츠부르크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작가가 되기 전에,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의 편집자로 일을 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모리츠의 이름은 아직도 마이어에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