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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배우 김태우는 1996년 KBS 수퍼 탤런트 2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하였다. 영화 데뷔작인 <접속>에서 전도연의 마음을 아프게했던 친구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그는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얼굴을 알리게 된다. 1998년 TV 드라마 <거짓말>에 출여한 그는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이듬 해 김태우는 신은경과 함께 출연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비밀의 열쇠를 푸는 용민역을 맡았지만 영화는 흥행에 참패하고 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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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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