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 가이드북에도 여러 번 소개될 정도로, 치유사로서 아케미 여사의 인기는 대중적이다.
아케미 여사는 오이타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란 후 1994년에 영주권을 받아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하와이 대지의 신비한 에너지에 눈을 떠 테라피스트로 거듭났다.
‘신의 손’이라 불릴 정도의 독자적인 힐링 기술과 따스한 인품으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일본과 하와이에서 정기적으로 세미나와 강의를 열고 있으며 와이키키에서 힐링 살롱인 ‘붉은 히비스커스’를 운영 중이다. 살롱에서 마나 힐링, 로미로미, 카드세션을 하고 있으며 로미로미 테라피스트, 마나 힐링 치유사를 양성하는 교육도 하고 있다.
믹시에 ‘하와이안 마나 & 호오포노포노’ 블로그 운영하며 호오포노포노와 마나 힐링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