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동국대, 경원대, 명지대...
취업, 영어, 승무원면접 강의
월드에듀케이션 코디네이터를 거쳐 호주, 영국에서 세일즈를 해왔다. 독일 월드컵 행사 플래너로 활동했으며 현재 ‘강남 마이존 영어카페’와 ‘영작스쿨’ 대표로 재직중이다.
덕성여대, 동국대, 경원대, 명지대 등에서 취업, 영어면접 강의를 하던 중 승무원 영어면접 강의를 병행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 항공사들의 노선 확대 발표로 인해, 승무원의 영어 실력이 최종합격의 변수가 되자 승무원면접 컨설팅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승무원 지원자를 위해 만든 스터디 노트 대박...책으로 출간!
저자는 정작 승무원면접 컨설팅 일이 가욋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합격시킨 학생들이 많아지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이때 만든 스터디 노트가 소위 말해 대박이 나면서 이렇게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나이 많거나 가능성 없는 학생들, 대거 합격!
저자가 지금껏 최다 합격생을 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합격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한 학생들을 대거 합격시키면서 여러 학원을 전전하던 학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학생들마다 강점을 뽑아내고, 그에 걸맞는 항공사를 연결시켜 주는 등, 실의에 찬 승무원 지원자에게 희망을 북돋아주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그 비결은 스파르타식 영어스피킹, 서비스에 특화된 답변, 그리고 진심어린 수업
그는 한국어면접이든 영어면접이든 사람에게 감동을 줘야 결과가 좋다고 말한다. 면접에 계속 실패한 학생들을 SNS,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밀착마크하며 교정해주었다. 영어면접 역시 마찬가지였다. 암기해서 답하는 영어는 실전에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 특유의 노하우를 가지고 스파르타식으로 수개월 동안 영어만 생각하게 하고 단련시켰다. 면접에 특화된 스피킹 영어, 서비스에 특화된 답변 등으로 학생들은 나날이 달라졌다. 이 책은 10년간 그 과정과 노하우를 응축한 것이다.
저자가 단순히 사교육 시장에서 학생을 끌어모으기 위해 수업했다면 이렇게 책까지 내지 못했을 것이다. 승무원의 꿈을 꾸는 20대 지원자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꿈과 목표를 공유하는 멘토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 활동내역
스파르타 승무원면접 강의 2004~2013
덕성여대 커리어개발원 승무원면접 강의 2013
명지대학교 취업 강의 2011~2013
동국대학교 외국계 회사 면접 강의 2010~2012
대전대덕단지 비즈니스 영어 강의 2010
경원대학교 영어면접 강의 2010
기업체 토익 스피킹 강의 2004~2010
장안대학교 영어면접 교재 제작2006~2008
일자리방송 후원 영어면접 강의 2007
* 스파르타 승무원 면접 카페
http://cafe.naver.com/englishinterviews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