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로젝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 바다와 우리 섬, 그리고 육지의 숨겨진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반도 해안선 일주 탐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