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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타 유키태양과 채소를 좋아하는 말린 채소 연구실의 실장이자 요리 도구 가게 ‘츠키지 히타치야’의 푸드코디네이터이다.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의 농업 체험 덕분에 채소의 매력에 빠져,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말린 채소를 만나게 되었고, 날마다 채소를 말리기 위해 직접 건조 바구니를 개발하기까지 했다. 말린 채소로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파티를 하는 것을 즐기며, 늘 자상하게 사람을 감싸 안는 햇볕처럼 포근한 할머니가 되는 것을 꿈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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