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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양윤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전문번역가

최근작
2024년 7월 <녹나무의 파수꾼>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200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번역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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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2014년 6월  더보기

유난히 밋밋한 마스다 미리와 ‘섹시’라는 소재는 그야말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매우 야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전혀 안 섹시하고, 그래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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