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알제리에서 태어났으나 그 뒤 온 가족이 프랑스로 이주했다. 소설, 시, 극본, 청소년 소설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작품 활동을 해 왔으며,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만 해도 30여 권이 넘는다. 주요 작품으로는 『네 손으로』, 『한번은 용서해 주는 법』, 『뒤집힌 세상』, 『천사의 몫』 등이 있다. 사진출처 - 창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