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겔 앙헬 디아스1974년 마드리드 태생. 스포츠 전문 기자다.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고, 라디오 방송 라스 아길라스에서 프로 기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96년 온다 세로 방송의 스포츠 편집국에 입사한 후, 카네다 세르의 프로그램 ‘카루셀 데포르티보 마드리드’, 온다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알 탄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1998년에는 스페인 최고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 편집부에 입사했으며 2001년 2월 ‘라디오 마르카’ 팀으로 합류해 레알 마드리드 전담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스페인 대표팀 전담 기자를 병행했으며,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로 2004,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열린 유로 2008, 2006 독일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 2009 남아공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기자의 역량을 펼쳤다. 2010년 ‘라 로하’ 군단의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을 취재한 뒤 카데나 코페에 입사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