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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홀로프세너(Nicole Holofcener)콜롬비아대학 영화과 재학시절부터, 단편 영화의 각본과 감독일을 했다. 〈Its Richard I Love〉가 그 첫장품으로 수많은 영화제에 출품되었고 아메리칸 플레이하우스에서 방송되었다. 단편영화인 〈Ha! Channel〉과 〈Angry〉는 92년 선댄스영화제에 출품되었고, 93년엔 Alive TV를 통해 방송되었다. TV쇼인 〈Ready Or Not〉의 방송대본을 써왔다. 1996년 〈워킹 앤 토킹(Walking And Talking)〉으로 정식 감독에 데뷔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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