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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무조, '무(武)를 비추다' 라는 뜻으로, 중국 유일의 여황제 측천무후의 본명이기도 하다. 타국에서 이민 생활 중, 우연히 장르 소설에 빠져 글을 쓰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무협 작가로 데뷔. 2012년 현재 총 3질의 작품을 출간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인 욕심 많은 글쟁이. 영화나 드라마등의 매체를 좋아하며 미술에도 관심이 많다. 추리, 미스테리에 열광한다. 북해빙궁(2007, 6권 완) 혈야광무(2008, 5권 완) 포달랍궁(2009, 6권 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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