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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상명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미국 보스턴 파인 아트 뮤지엄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에서 수학했다. 귀국 후 「유령」, 「로드 무비」 등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 사진계에 데뷔, 2011년 MBC 「무한도전」 달력 사진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국내 톱스타들의 화보 촬영을 통해 개성 있는 인물 사진을 연출하면서 연예계와 패션계 안팎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였으며 「라무르」, 「폭풍의 언덕」 등 여러 독립 영화에 투자해왔다. 그 밖에도 노숙인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의 사진 촬영을 돕는 등 사회문제에도 개인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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