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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송재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5월 <습이거나 스페인>

송재학

시인 송재학은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시단에 나왔다. 시집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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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7년 제10회 목월문학상 <검은색>
2016년 제2회 전봉건문학상 <검은색>
2010년 제25회 소월시문학상 <공중 외>

저자의 말

<검은색> - 2015년 10월  더보기

어둠과 어둠이 서로 물고 있는 지하실 풍경이 텍스트이다. 어둠이라고 적었지만 그건 햇빛이기도 하고 메아리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선(視線)이기도 하다. 그게 무엇인들, “검고 깜깜하거나 거무죽죽하며 거무스름하면서 꺼뭇꺼뭇한 얼룩”(「검은 창고」)들이 아닌가, 더 검은색의 언어에 다가서는 일정 일부이다. 2015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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