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위한 작품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망나니 랄프』 시리즈와 마이클 프린츠 영예상을 받은 『내 인생의 구멍』,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작 『열쇠를 삼켜버린 조이 피그자』, 뉴베리상 대상을 수상한 『노벨트에서의 막다른 골목』 등이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조이, 열쇠를 삼키다> - 2006년 1월 더보기
이 책은 조이가 주의력 결핍 장애라는 문제를 자신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가운데 진정으로 가장 사소한 것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 이 책을 보는 어린이나 어른 여러분, 주위를 돌아보세요. 또 다른 조이가 바로 곁에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