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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렉상드르 졸리앵 (Alexandre Jollie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975년, 스위스 사비에스

최근작
2023년 10월 <감정 수업>

알렉상드르 졸리앵(Alexandre Jollien)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세 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상(문학창작 부문)과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인간이라는 직업》 《자아의 구성》 《벌거벗은 철학자》 《기쁨의 철학》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주옥같은 글에 담아왔다.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그의 저서 중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책으로, 그를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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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약자의 찬가> - 2005년 10월  더보기

철학이 시작된 이래로 철학자들은 동시대 사람들에게 당연해 보이는 것, 혹은 평범해 보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왔다 이 책에서 나는 이러한 철학자들의 방법을 적용해 내가 17년간 머물렀던 한 특수 센터의 생활을 바라보고자 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자였다. 그래서 곧 뇌성마비 아동을 위한 특수 기관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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