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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아사카(瀨戶朝香)중학교 3학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한 세토 아사카는 토미후카 다다후미 감독의 영화 <완간 배드 보이 블루>로 키네마준보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01년 유위강이 연출을 맡은 <불사정미>의 여자주인공으로 여명과 호흡을 맞추며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연이어 오오타니 켄타로 감독의 <산고>에서 장기 플레이어로 변신을 통해 24회 요코하마 필름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후 <착신아리2>(2004) 등의 영화에 출연해 성숙한 내면 열기를 펼쳐 보였으며 <데스노트>(2006)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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