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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잡지 기자시절,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겠다고 사표를 던진 후 여행바이러스에 깊이 감염되고 만 중증 여행 폐인. 지구 저편에 아직도 보지 못한 세상이 많다는 사실에 발을 동동거리며, 기자 특유의 취재력으로 뉴욕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다. 현재는 다양한 책의 기획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호주 100배 즐기기>,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 <라스베이거스 LA 100배 즐기기>, <프렌즈 뉴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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