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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가 있다.
<108번째 사내> - 2021년 3월 더보기
시는 무관한 창문으로 온다고 리처즈는 말했다. 그 창문 밑에서 나는 고였다가 흘러가고 2021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