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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창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최근작
2025년 11월 <내 입 속에 있는 너>

김창균

강원도 평창군 진부 출생. 1996년『심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먼 북쪽』『마당에 징검돌을 놓다』『슬픈 노래를 거둬 갔으면』이 있고, 산문집으로 『넉넉한 곁』이 있다. 제9회 ‘발견문학상’, 제1회 ‘선경문학상’ 수상.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작가회의 강원지회장.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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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0년 제1회 선경문학상

저자의 말

<마당에 징검돌을 놓다> - 2016년 10월  더보기

지천명을 넘었다. 중언부언하는 날이 잦고 떨림은 미약해진다. 멋쩍게 받아놓은 저녁이 빨리 저물어 밤하늘을 일찌감치 받아놓았으나 혀는 굳고 눈은 어둡다. 겨울이면 더 북쪽으로 치우치는 몸과 생각들 그 몸과 생각과 생선비늘과 언 손을 연민하며 다시 너에게 나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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