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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오랫동안 이야기를 써 온 동화 작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책을 펴낸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지금까지 400권에 가까운 책을 펴냈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수많은 작품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일 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다니면서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어린 시절 상처 주는 말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웃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기 자신도 아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25년에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린드그렌상(ALMA)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따뜻한 마음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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