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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펀(王淑芬)타이완을 대표하는 아동 문학 작가예요. 1961년 타이난시에서 태어나 타이완 국립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어요. 초등학교에서 교무 주임을 맡았으며 미술 교사로 근무했어요. 어린이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글 쓰는 것을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처음엔 사소했던 일》, 《지도를 모으는 소녀, 고래를 쫓는 소년》, 《오늘은 여기까지 착할 거예요》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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