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미유 로랑스(Camille Laurens)1957년 디종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일기와 시를 쓰고 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문학교수 자격을 획득한 뒤, 1984년 프랑스를 떠나 십이 년간 모로코에서 거주하며 교직생활을 했다. 1991년 첫 소설 『색인』을 발표했다. 그후 『연가』 『헤라클레스의 역사役事』 『미래』 『그 품안에』 『사랑, 소설 같은 이야기』 등의 소설을 썼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품안에』로 페미나상과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