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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신무릇 드레싱은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소금, 식초면 충분하다고 거듭 강조하는 그녀. 그래서 그녀의 샐러드 레시피에서는 좋은 재료의 다양한 조합이 더 빛을 발한다. 재료에 집중한 레시피는 자연스럽게 좋은 재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윽고 직접 키운 채소가 집 앞 마당을 한가득 채우기에 이르렀다. 마당에 가득한 채소와 허브, 꽃과 과일을 볼 때 가장 밝은 미소가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 그런 행복한 마음이 더해진 그녀의 요리는 더 건강하다.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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