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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노보아마드리드 출신의 아동교육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건축학교를 다닌 후 미술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990년 도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발을 들인 후 스페인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작품이 알려졌습니다. 1999년 『새와 공주』로 ‘A la Orilla del Viento(바람의 저편)’상을, 2005년 『스티커 토끼』로 일러스트레션 부문 CCEI(스페인아동가톨릭위원회)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보아는 『스티커 토끼』에서 스무 마리나 되는 아기 토끼들의 개성을 오롯이 살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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