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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동탄신도시의 중심부인 센트럴파크 앞에 있는 동탄시온교회 담임목사로서 새벽기도가 영성을 깨우는 가장 중요한 기초임을 강조하며, 새벽기도를 위해 100% 참석에 도전하는 새벽기도 총진군을 26년째 이어 오고 있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그래도 웃어보세요’를 교회 운영의 모토로 삼아 일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행복 목회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별히 2020년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의 감독으로 세움을 받아 기도 가운데 험한 시기를 헤쳐 나가리라는 단단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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