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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1983년 아동문예로 등단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을 받았습니다. 41년 동안 초등학교와 교육청에서 근무하며 동화를 썼습니다. 2022년 월간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습니다. 《까마귀 오서방》, 《내 친구 삼례》, 《고래굴의 비밀》,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이여도로 간 해녀》, 《검둥이를 찾아서》, 《박재형 동화선집》, 《동자석을 찾아라》 등의 창작집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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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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