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미술을 연구한 후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노장철학과 예술철학이며, 철학실천을 위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논저
『노장 예술정신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
『여백의 조형성에 관한 표현연구』(석사학위논문),
『예술정신과 체도體道로써의 기技』,
『노장의 예술적 삶에 관한 연구』,
『삶과 예술정신의 상관성 고찰』,
『대중매체시대의 예술비평』,
『신사임당의 예술관』 등의 논문과
'현대예술의 혁명' 서평 그리고
<공명전共鳴展>, <춘천Replay전展>, <사자성어전獅子性魚展> 평론 등이 있으며
미술평론상을 받았다.
주요 활동
개인전 4회
<잡화호호전雜畵好虎展>(2009),
<자연自然-제3의 상象전展>(2005),
(2004), <여백전餘白展>(2002)과
10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했으며 강원미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