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교회사, 기독교 고전 연구를 통합하여 깊은 통찰을 전하는 영성 작가이자 기독교 사역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또 이웃과 더 깊은 관계를 맺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신자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영적 기질을 발견하고, 가정 안에 은혜의 질서를 세우며, 하나님을 자유롭게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는 데 헌신해 왔다.
웨스턴워싱턴대학교(Western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영문학(B.A.)을, 밴쿠버 리젠트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조직신학(M.A.)을 전공했다. 이후 포틀랜드 웨스턴신학교(Western Seminary)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D.D.)를 받았다. 휴스턴 세컨드침례교회(Second Baptist Church)에서 11년간 설교 및 교육 담당 사역자로 섬겼으며, 현재는 콜로라도 체리힐스커뮤니티교회(Cherry Hills Community Church)에서 동일한 사역을 이어 가고 있다. 웨스턴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신자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고 있다. 집필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통로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복음적 삶을 전한다. 그의 저서는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으로 《결혼, 영성에 눈뜨다》,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학교》, 《부부학교》, 《고통스런 관계 떠나기》 등이 있다.
그는 마라톤 풀코스를 열네 번이나 완주할 만큼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이기도 하다. 아내 리사와 38년째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었다.
* garythomas.com
자녀 양육에 있어 우리들 대부분은 본래부터 이기적이다. 우리는 나한테 뭔가 유익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다 자식이 늘 착실하지만 않고 속 썩일 때도 있다는 현실에 눈뜨는 순간 우리는 분개하고 괘씸해하며, 가정은 금세 영적으로 탁한 기류에 휩싸일 수 있다. 자녀 양육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과정이 지겨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