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춘천 출생.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 계간 『문학수첩』 제2회 신인문학상 평론 「세상을 떠도는 목어들-차창룡의 시세계」(2004),
계간 『예술가』 제2회 신인문학상 시 「경마공원」(2012)이 당선돼 평론과 시 활동 시작.
· 제26회 편운문학상 평론 본상(2016).
· 제9회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문학연구상(2020) 수상.
·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 계간 『예술가』 기획위원, 한국비평문학회·국제한인문학회 총무이사로 활동.
·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대학 조교수.
· 디카시집 『희망이라는 실루엣』
내가 누구인지 문득 궁금했다.
세상에서 무엇을 주로 보고, 그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디를 주목하는지 잘 알 수 없었다.
내가 지신을 참 낯설게 여기는 순간, 나를 찾는 한 방법으로 디카시를 선택했다.
디카시는 나의 흔적, 나의 세계관, 나의 호불호이다.
나는 여기에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시집을, 그동안 나라는 존재로 인해 희로애락을 경험한 내 가족인 아내 임옥신과 두 딸 예빈과 예림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친다.
2025년 겨울
강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