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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영한국 현대문학 소설을 전공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교수이다.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이 당선되어 현장비평도 하고 있다. 평론집으로 『낮은 목소리로 굽어보기』(시와에세이, 2007), 『소설, 의혹과 통찰의 수사학』(케포이북스, 2013 세종우수도서), 『밀레니얼세대 청춘시학』(소명출판, 2022)이 있고 문화콘텐츠를 대상으로 쓴 『문화콘텐츠 비평』(역락, 2022)이 있다. 연구서로 『이상과 그의 시대』(소명출판, 2003), 『전전세대의 전후인식』(역락, 2008), 『이태준, 근대문학을 향한 열망』(소명출판, 2009), 『해방, 비국민의 미완의 서사』(소명출판, 2016), 『잃어버린 목소리, 다시 찾은 목소리』(소명출판, 2017), 『서구문학 수용사』(역락, 2021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소설로 읽는 한국근현대문화사』(역락, 202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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