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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명연

최근작
2022년 8월 <[큰글씨책] 나보란 듯 사는 삶>

조명연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현재는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5천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사제이다. ‘빠다킹’이라는 별명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2,000년에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으로, 현재까지 이 별명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저서는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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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 2005년 7월  더보기

세상의 풍파가 어떤 형태로 불어 닥치든 한없이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 어려움이 하루하루 내 곁에 다가와도 "괜찮다고" "너만은 정말 괜찮다고" 다독거려 줄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글을 이어 나갔지요. 아무쪼록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과 사랑으로 누구보다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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