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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프랭클(David Frankel)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최고로 감각적이고 화려한 코미디로 만든 데이비드 프랭클은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감독이다. 그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에미상 최고감독상 수상을 포함하여 6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실력파이다. 1986년 ABC 의 시트콤 < The Ellen Burstyn Show>의 작가로 활동을 시작, CBS 방송사의 < Doctor, Doctor>의 각본, 연출 및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작품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이비드 프랭클의 명성이 알려졌다. 1995년 <마이애미 랩소디>로 극영화 연출가로 데뷔한 그는 유명한 TV 시리즈 연출을 거쳐 HBO 시리즈인 <안투라지>로 2005년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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