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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커닝햄(Liam Cunningham)리암 커닝엄은 전기공으로 일하다 우연히 연기학교의 공고를 보고 연기를 시작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32세에 <작은 영웅들 : Into the West>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그는 현재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 TV 등에 진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서는 더 나은 아일랜드의 미래를 꿈꾸는 운전수 ‘댄’ 역을 맡아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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