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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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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종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9년, 일본 도쿄

직업:시인 의사

가족:아버지는 동화작가 마해송, 어머니는 무용가 박외선

기타:연세대학교 의학 학사를 받고,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최근작
2025년 10월 <내가 시인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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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

193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1966년 도미,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영상의학과 의사와 의대 교수로 근무했다. 19 5 9 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한 뒤, 『조용한 개선』 『두번째 겨울』 『평균율』(공동 시집), 『변경의 꽃』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뿐이랴』 『그 나라 하늘빛』 『이슬의 눈』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하늘의 맨살』 『마흔두 개의 초록』 『천사의 탄식』 등의 시집을 펴냈다. 그 밖에 『마종기 시전집』, 시선집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산문집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아주 사적인, 긴 만남』(공저)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우리 얼마나 함께』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공저) 『아름다움, 그 숨은 숨결』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편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대산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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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 조교수, 방사선 동위원소 실장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임상 정교수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아동병원 초대 부원장, 방사선과 과장

저자의 말

<내가 시인이었을 때> - 2025년 10월  더보기

이 시집은 『천사의 탄식』 이후 5년 동안 쓰고 발표한 시를 모은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 있는 모든 시가 내 나이 팔십이 지난 후에 쓴 것들이다. 아직도 시라고 써내는 게 새삼 신통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를 읽어줄 당신께 감사한다.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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