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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호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책을 번역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0종 넘게 번역했다. 물리학도 출신으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 『성찰』 , 『가끔 중세를 꿈꾼다』, 『내가 열린 만큼 너른 바다』, 『지천명의 시간』을 냈다. 철학 저서로는 『철학은 뿔이다』, 『정신현상학 강독(1·2)』이 있다.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의 책 『물은 인가?』를 번역했으며, 『더 브레인』, 『위대한 설계』, 『수학의 언어』, 『인터스텔라의 과학』, 『관조하는 삶』, 『리추얼의 종말』, 『허구의 철학』, 『나는 뇌가 아니다』 등 다수의 과학교양서와 철학책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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