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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숙서갑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MBC 탤런트 15기로 방송연기를 시작하였다. 탤런트 노영국과 결혼하였으나 1999년 자신의 성편력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로 사회에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킨 후 이혼한다.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성에 대해 고백한 서갑숙은 선정성 시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름의 개성으로 인정받아 라디오 진행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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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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