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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레미 쿠르종 (Rémi Courgeon)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59년, 프랑스

최근작
2024년 7월 <할아버지와 바닷가>

레미 쿠르종(Rémi Courgeon)

195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인기가 많았고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순수 회화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미술전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잡지 〈지오〉의 기자로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했고, 2006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다. 2012년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아이티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그림으로 알렸다. 현재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상과 엥코륍티블상,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을 받았고,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FNAC의 ‘주목할 만한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 책》으로 2021년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커다란 나무》, 《말라깽이 챔피언》, 《진짜 투명인간》, 《레오틴의 긴 머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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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무것도 없는 책> - 2021년 6월  더보기

“한 권의 종이 새가 날개를 펴고 바다 위를 날아가 한국의 어느 독자에게 내려앉는다는 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모든 걸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책을 여러분도 기쁘게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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