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거셰이터의 어머니.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을 함께 썼습니다. 밈은 가족들 사이에서 ‘안아 주기 챔피언’으로 통할 만큼 안아 주기야말로 가장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며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