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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학예회에서 연극을 하며 처음 배우를 꿈 꾼 13살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남자 유연석. 시간이 날 때면 사진을 찍으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가구를 만들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연기를 사랑하고 평생 배우로 살아가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그런 유연석이 자신의 사진과 글을 엮었다. 처음 전하는 이야기와 마음을 온전하게 그의 첫 책 <드림>에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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