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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에이미 헤스트 (Amy Hest)

최근작
2024년 8월 <버니는 자야 해>

에이미 헤스트(Amy Hest)

많은 어린이 책으로 크리스토퍼상을 세 번,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한 번 수상했으며 『제시가 바다를 건널 때』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가끔은 혼자가 좋아』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찰리가 온 첫날 밤』 『넌 할 수 있어, 아가야!』 등을 썼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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