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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조집 『지귀의 낮잠』 『누님 동행』 『둥근 집』 『달빛 출력』 『우회도로입니다』 『서 있는 시』, 시조선집 『정월 인수봉』이 있다. 이호우시조문학상, 오늘의시조문학상, 노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산맥을 따라온 강물처럼> - 2025년 5월 더보기
한동안 곁에 머물고 있던 단수 시편들을 모아 보니 난데없이 허전하다. 별맛 없이 별난 맛이 이런 걸까. 지나치지 않게, 구차하지 않게, 늘 이런 생각이었지만 불민한 지혜와 재주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실하거나 여리거나…… 2025년 5월